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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좋은글] 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

by GICS 2019.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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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  




①결론부터 말해라 
 
결론을 먼저 말하고 해설은 나중에 하는 편이 좋다. 예를 들면 먼저 “(  )에 관해 여쭙고 싶은 게 있는데요” 혹은 “요즘에 일이 잘 안 풀려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라고 결론 먼저 말하며 운을 떼는 것을 말한다.  
 
중요한 것을 먼저 말하지 않으면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지?’하고 답답해지기 마련이다. 텔레비전이든 주간지든 우선 상대의 관심을 붙들어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를 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②앵무새 화법을 활용해라 
 
상대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 중에 상대방의 말을 반복하는 것인데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A : 저는 커피를 좋아해요.
B : 커피 좋아하세요? 어떤 커피요?
A : 산미가 강한 거요.
B : 신맛 나는 걸 좋아하시는구나. 그럼 하루에 몇 잔씩 드세요? 
 
상대방이 자신이 한 말을 반복해 주면 ‘이 사람이 내 말을 잘 들어주고 있다’는 확신을 얻음과 동시에 동조해 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래서 자연스레 호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③말이 길어질수록 사람은 줄어든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짧게 말하면서도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한다. ‘지금 필요한 요점을 이야기하자’라거나 ‘상대방이 알아듣게 제대로 전달하자’는 생각은 듣는 사람에 대한 애정에서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말은 일단 짧게만 해도 100점이다. 질질 끌면서 길게 말하는 것은 박하게 점수를 매기자면 마이너스 100만점 이다. 
 
④모든 사람에게 착할 필요는 없다 
 
무례한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제대로 반박할 줄도 알아야 한다. 안타깝게도 이 세상에 좋은 사람만 존재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성실하고 상냥한 사람일수록 남들에게 아무리 싫은 말을 들어도 꾹 참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로 참아서는 안된다. 
 
묵묵히 안 좋은 말을 들으며 견디다 보면 결국에는 샌드백처럼 두들겨 맞게 된다. ‘이 사람은 반박하지 않으니까 아무렇게나 말해도 되는구나’ 하고 생각한 상대방에게 마구 두들겨 맞아서 상처투성이가 될 수도 있다. 
 
평상시에는 좋은 사람을 연기한다고 해도, 정말로 질이 안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는 의연하게 맞서야 한다. 입을 다물고 그저 견디고만 있으면 점점 더 심한 말을 듣게 된다. 폭력을 당했을 때와 마찬가지다. 처음 맞았을 때 “아프니까 때리지 말아 줄래?”라고 하지 않으면, 다음에는 상대방에게 점점 더 심한 폭력을 당하게 된다. 
 
⑤말은 메아리처럼 돌아온다 
 
말은 메아리와 같다. 당신이 무엇인가 말을 하면 그 말이 다시 돌아오기 때문이다. 게다가 더 커져서 돌아오기 때문에 어떤 말을 하느냐는 굉장히 중요하다. 좋은 말을 하면 더 좋은 말이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기 때문에 반드시 부자가 된다. 그런데 당신이 아직 부자가 되지 못했다면 뭔가 좋지 못한 말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누구나 자기도 모르게 약한 소리를 하거나 부정적인 말을 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그 사실을 깨닫자마자 어미만 바꿔보자. 마지막 말에 긍정적인 말을 덧붙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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