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최고봉 시서스가루 우리가 모르는 부작용

 

 

 

■ 시서스란?



인도 등 열대지방(熱帶地方)에서 주로 자라는 포도과에 속하는 식물(植物)인데 정확(正確)한 명칭(名稱)은   ‘시서스 쿼드랑굴라리스(Cissus quadrangularis Linn)’  입니다. 

 

 

시서스는 다년생(多年生) 식물(植物)로서 인도 혹은 스리랑카 지역(地域)이 원산지(原産地)로 알려져 있는데 현재(現在)는 아프리카 및 아시아 전역(全域)에서 발견(發見)되고 있습니다. 

인도(印度) 전통(傳統) 의학서(醫學書)인 아유르베다에 유용한 약초(藥草)로 소개(紹介)되어 있는 이 시서스는 현재(現在) 미국(美國), 캐나다, 유럽 등지에서 먼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초창기(草創期)에는 체중(體重) 감량(減量)에 초점(焦點)이 맞춰 관심(關心)을 받았는데 연구(硏究)가 진행(進行)될수록 그동안 몰랐던 많은 유익(有益)한 성분(成分)들이 발견(發見)되어 점점 더 관심(關心)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달 동안 매일 시서스 분말(粉末) 300mg을 섭취(攝取)했을 때 평균(平均) 7.4kg 감량(減量)이라는 놀라운 실험(實驗)이 보고(報告) 되기도 했는데요, 체지방(體脂肪)은 12%나 빠졌다고 합니다.

■ 시서스 효능

 

1. 다이어트

 열심히 노력(努力)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혹시 '호르몬 불균형(不均衡)'이 아닐까 의심(疑心)해 볼 필요(必要)가 있는데요, 우리 몸에서 분비(分泌)되는 호르몬 중에서 '렙틴'이라고 하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이 호르몬은 우리가 어느 정도(程度) 식사(食事)를 하게 되면 배부르다는 신호(信號)를 뇌(腦)에 전달(傳達)하는 역할(役割)을 하는데 문제(問題)는 과로(過勞), 스트레스, 수면(睡眠) 부족(不足) 등으로 인해 이 호르몬의 분비량(分泌量)이 줄어들어 이미 먹을 만큼 먹었는데요 여전(如前)히 공복(公服) 식욕(食慾)이 남아있어 과식(過食)을 하게 되어 살이 찌게 됩니다. 

시서스는 바로 이 호르몬의 불균형(不均衡)을 바로잡아 주는 효능(效能)이 있습니다. 그 역할(役割)을 하는 것이 바로 시서스에 들어 있는 퀘르세틴과 이소람네틴 이라는 성분(成分)입니다. 이 성분(成分)이 렙틴 호르몬을 조절(調節)해서 가짜(假짜) 식욕(食慾)을 잡아주는 역할(役割)을 합니다. 퀘르세틴은 양파껍질이나 과일 , 그리고 이소람네틴 이라는 성분(成分)은 미나리에 주로 들어 있는 성분(成分)인데 둘 다 항산화제(抗酸化劑) 역할(役割)을 하는 플라보노이드 성분(成分)으로서 우리 몸에서 지방(脂肪)이 합성(合成)되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役割)을 해서 다이어트에 좋은 성분(成分)입니다.


시서스에는 또한 아이포넥틴 이라는 호르몬이 증가(增加)하도록 하는 역할(役割)을 하는데요, 아이포넥틴은 지방(地方)을 분해(分解)하는 호르몬 입니다. 체내(體內)에 축적(蓄積)되어 있는 지방(地方)을 열(熱)을 내어 소모(消耗)되도록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2달 동안 매일 시서스 분말(粉末) 300mg을 섭취(攝取)했을 때 평균(平均) 7.4kg 감량(減量)이라는 놀라운 실험(實驗)이 보고(報告) 되기도 했는데요, 체지방(體脂肪)은 12%나 빠졌다고 합니다.



실험에서는  시서스 분말(粉末) 섭취(攝取) 후(後) 과식(過食)을 부르는 렙틴 호르몬이 약 25% 감소(減少)되고, 지방을 태워 분해(分解)하는 아디포넥틴 호르몬이 약 35% 증가(增加)했다고 합니다.

 

 

 

2. 심장(心臟) 건강(健康)에 도움



시서스는 또한 항산화(抗酸化) 효능(效能)이 있는 성분(成分)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우리 혈관(血管) 건강(健康)과 직결(直結)되어 있는 콜레스테롤 수치(數値) 개선(改善)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수치(數値)를 떨어뜨려서 심혈관(心血管) 기관(機關)을 보호(保護)할 수 있습니다.



3. 행복(幸福) 호르몬 증가(增加)에 도움

시서스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分泌)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맛있는 음식(飮食)을 통해 보상(報償)을 받으려는 심리(心理) 때문에 폭식(暴食)을 하게 되고 결국(結局) 원치 않는 살이 찌게 되는데요,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分泌)가 충분(充分)하면 이러한 스트레스도 잘 이기게 되어 자꾸 먹는 것을 찾지 않게 됩니다.  우리가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이 세로토닌은 대부분 장에서 생성(生成)된다고 하지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現代人)들에게 이 시서스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 뼈 건강에 도움

시서스는 또한 우리 몸의 뼈 건강(健康)에 좋습니다. 시서스의 성분(成分)은 골아세포의 생성(生成)을 자극(刺戟)한다고 하는데요, 골아세포는 뼈 성장(成長)을 담당(擔當)하는 세포(細胞) 입니다. 시서스는 또한 골절(骨折)을 입었을 경우(境遇) 치유(治癒)가 빨리 되도록 돕는다고 하네요. 시서스에서 발견(發見)되는 케톤스테론이 골절(骨折)된 뼈 치유(治癒)에 중요(重要)한 역할(役割)을 한다고 합니다. 또 시서스는 뼈의 손실(損失)에 영향(影響)을 미치는 사이토카인의 유전자(遺傳子) 발현(發現)을 차단(遮斷)하는 등 우리 뼈 건강(健康)에 좋은 식물(植物)로 점차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외(外)에도 시서스는 염증(炎症) 감소(減少) 및 당뇨병(糖尿病) 예방(豫防)에도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효능(效能)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다이어트 및 기분개선(氣分改善) 뿐 아니라 결과적(結果的)으로 통증(痛症)을 완화(緩和)하고 염증(炎症) 완화(緩和)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사이토 카인을 낮추고 염증(炎症) 효소(酵素) 및 경로(經路)를 차단(遮斷)해서 염증(炎症)과 통증(痛症)을 감소시킵니다.

 

 

 

 

■ 시서스 부작용 섭취 주의사항

 

시서스 복용(服用)에 관한 연구(硏究)는 아직 많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그동안 진행(進行)된 몇 연구(硏究)에 따르면 , 예를들어 뼈 골절(骨折)에 대해서는 하루 3번씩 1회(回) 500 mg 섭취(攝取), 체중(體重) 감량(減量) 다이어트는 하루 1,028 mg 복용(服用) 했는데요, 여기서 보고된 부작용(副作用)으로는 두통(頭痛), 설사(泄瀉),복통(腹痛), 불면 ,입마름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작용(副作用)은 위약실험(違約實驗)에서 더 자주 발생(發生)하는 것이라서 실제로 시서스의 부작용(副作用)은 거의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사람을 대상(對象)으로 한 연구(硏究)와 임상실험(臨床實驗)이 아직 많지 않기 때문에 장기(長期) 복용시(服用時) 세심(細心)한 관찰(觀察)과 주의(注意)가 필요(必要)하고 임산부(妊産婦)나 수유중(授乳中)인 분 그리고 너무 어린 아이는 섭취(攝取)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현명(賢明)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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