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실(梅實)의 다양한 효능(效能)
1) 몸속의 독(毒)을 제거해줘요
매실(梅實) 속에 함유된 피크린산은 간(肝)과 신장(腎臟)의 기능을 활성화(活性化)시켜 몸의 해독(害毒)과 배설(排泄)을 돕는다. 따라서 식중독(食中毒), 배탈(배頉) 등 음식 으로 인한 질병(疾病) 치료(治療)에 효과적(效果的)이며 숙취(宿醉)와 피로(疲勞) 회복(回復)에도 좋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無機質)은 암(癌)을 예방(豫防) 치료(治療)하는데 도움을 준다.
2) 스트레스와 피로(疲勞) 회복(回復)에 좋아요
음식물을 섭취(攝取)한 뒤 발생하는 연소(燃燒)가스는 산독화(山毒花) 물질로 체내에 쌓이게 되면 피로(疲勞)가 쌓이고, 세포(細胞)나 혈관(血管)을 노화(老化)시키며 알레르기를 일으키기도 한다. 알맞게 익은 매실(梅實)에는 천연구연산(天然枸櫞酸)이 많아 젖산 등의 피로물질(疲勞物質)을 탄산가스나 물로 분해(分解)하여 피로회복(疲勞回復)에 탁월(卓越)한 효과가 있다. 유해(有害)한 균(菌)의 활동(活動)과 번식(繁殖)을 막아 이질(痢疾)이나 세균성(細菌性) 설사(泄瀉)에도 효험(效驗)이 있다.
3) 설사(設使), 변비(便祕)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요
위의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면 음식물을 통해 몸속에 들어온 유해균(有害菌)은 장(章)까지 내려가 배탈이나 설사(泄瀉), 식중독(食中毒)을 일으킨다. 매실(梅實)에는 강한 해독(害毒)과 살균작용(殺菌作用)을 하는 카테킨산이 들어 있어 이질균(痢疾菌), 장티푸스균, 대장균(大腸菌), 비브리오균 등의 발육을 억제(抑制)하는 항균작용(抗菌作用)을 한다. 매실(梅實)의 사과산은 장(腸)의 연동운동(蠕動運動)을 도와 유해균(有害菌)과 노폐물(老廢物)을 깨끗이 배출(排出)시킨다. 따라서 매실(梅實)을 꾸준히 복용하면 만성설사(慢性泄瀉)나 변비(便祕)에 효과(效果)를 볼 수 있다.
4)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원활하게 도와줘요
혈액(血液)이 노폐물(老廢物)로 더러워지거나 혈관(血管) 벽에 찌꺼기가 쌓이면 혈액(血液)의 흐름이 나빠져 성인병(成人病)을 유발하게 된다. 매실(梅實)에는 혈액(血液)을 정화(淨化)하고,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원활히 하는 유기산(有機酸)과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미용(皮膚美容)에도 효과가 있다. 매실(梅實)을 꾸준히 먹으면 혈중(血中) 콜레스테롤 수치(數値)가 높아지는 것을 예방(豫防)하고, 고혈압(高血壓)이나 심장병(心臟病), 동맥경화(動脈硬化) 등 심혈관계(心血管系)의 질환을 치료(治療)하는데 도움이 된다.
5) 신경안정(神經安定)과 골다공증(骨多孔症)에 효험이 있어요
체액(體液)이 산성(酸性)으로 기울면 인체(人體)는 그것을 중화(中和)하기 위해 칼슘을 필요로 하는데 칼슘은 구연산(枸櫞酸)과 결합하면 흡수율(吸收率)이 높아진다고 한다. 매실(梅實)은 다량의 구연산(枸櫞酸)과 칼슘은 물론이고, 몸속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하는 기능(機能)까지 한다. 신경안정(神經安定)과 골다공증(骨多孔症)에도 효험(效驗)을 볼 수 있다.
◐ 매실(梅實)활용법
1) 기관지(氣管支)가 약(弱)할 때
매실식초(梅實食醋)를 물에 10배 정도 희석(稀釋)해 양치질한다. 점막(粘膜)이 튼튼해져 염증(炎症)이 완화(緩和)되고 감기(感氣)도 예방(豫防)할 수 있다. 기관지(機關紙) 통증(痛症)이 심할 때는 매실식초(梅實食醋)를 희석(稀釋)하여 목에 살짝 두드려 주면 완화(緩和)된다.
2) 감기(感氣)에 걸렸을 때
약한 불에 구운 매실(梅實) 2개를 흑설탕(黑雪糖) 5g과 뜨거운 물 반컵을 부어 따뜻하게 마신다. 기침을 가라앉히고, 열(熱)을 내려 오랜 감기(感氣)에도 효과(效果)를 볼 수 있다.
4) 식욕(食慾)이 없을 때
매실주(梅實酒)를 마시면 효과적(效果的)이다. 쉽게 취하지도 않고, 매실(梅實)의 피크린산이 알코올을 분해(分解)하여 뒤끝도 없다. 반주(飯酒)로 마시면 혈액순환(血液循環)을 돕는다.
5) 피로(疲勞)를 느낄 때
매실식초(梅實食醋)와 생수(生水)를 1:3비율(比率)로 희석(稀釋)해서 마시면 피로회복(疲勞回復)에 탁월(卓越)한 효과(效果)가 있다.
6) 감기(感氣)기운이 있을 때
매실식초(梅實食醋)를 찻잔의 3분(分)의 1가량(假量) 따른 후 뜨거운 물 한잔을 넣고, 설탕이나 꿀을 탄다. 잠자리에 들기 30분(分) 전(前)에 마시면 감기(感氣)기운이 없어진다.
7) 갱년기(更年期) 장애(障礙)를 느낄 때
따뜻한 물에 8g의 매실조청(梅實造淸)과 꿀을 타서 하루에 3번씩 꾸준히 마신다. 갱년기(更年期)의 불쾌(不快)한 증세(症勢)가 치유(治癒)된다.
9) 상처(傷處)가 났을 때
매실(梅實) 농축액(濃縮液)을 곪거나 다친 부위(部位)에 바른다. 열(熱)이 나고 화끈거리는 증상(症狀)을 없애며 통증(痛症)을 줄여준다.
◐ 매실 부작용
위염(胃炎)이나 식도염(食道炎)(대부분 위염(胃炎)과 함께 생김)이 있을 때는 위산(胃酸)과 신맛이 상처가 난 부위(部位)를 긁어서 오히려 속이 쓰리거나 구토(嘔吐)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거듭 말씀을 드리지만, 아무리 체질(體質)에 맞는 음식이나 약재(藥材)도 언제나 좋은 결과(結果)를 가져올 수는 없다는 사실을 기억(記憶)해주셨으면 합니다.
덜 익은 매실(梅實)의 씨에는 청산배당체(淸算配糖體)(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물질(毒性物質)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실(梅實)은 원체(元體) 산도(酸度)가 높은 음식이기 때문에 날로 먹게 되면 치아(齒牙)가 손상되거나 속이 심(甚)하게 쓰리실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가급적(可及的) 매실(梅實)엑기스나 매실차(梅實茶)와 같이 가공된 상태도 복용(服用)하는 것이 부작용(副作用)을 피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입니다.
매실주(梅實酒)의 경우(境遇)에 알코올과 매실(梅實)이 만날 때 발암(發癌) 추정물질(推定物質)로 분류되는 에틸카바메이크가 생성됩니다. 그러므로 매실주(梅實酒)를 담글 때는 흠집이 없는 매실(梅實)을 이용하여 낮은 도수로(導水路) 담가야하며, 그 기간 역시 100일(日)을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注意)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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